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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외모 굴욕, 송승환 폭로 “10살 때부터 겪어온 외모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6 14:14
2012년 3월 26일 14시 14분
입력
2012-03-26 14:01
2012년 3월 26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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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외모 굴욕’ (사진= 방송 캡처)
‘박진영 외모 굴욕!’
박진영의 외목 굴욕담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이야기쇼 두드림’에는 2AM이 출연한 가운데 이들의 제작자 박진영의 외모 굴욕담이 공개돼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 강연자로 출연한 2AM 창민은 “진영이 형이 나를 처음 보자마자 파트라슈의 네로를 닮았다고 했다”며 박진영이 자신의 외모를 지적해 속상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에 같은 멤버 임슬옹이 “진영이 형이 얼굴 갖고 놀리는데 너무 웃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연을 들은 MC 송승환은 과거를 회상하며 “30년 전 박진영이 우리 사무실로 찾아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송승환은 강수지의 데뷔 음반을 제작하는 등 제작자로 유명했었기 때문.
송승환은 이어 “그때 박진영한테 공부 열심히 하라고 그냥 돌려보냈다”며 “그래서 박진영이 (외모에) 맺힌 게 있을 거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김용만은 “박진영 씨는 예전에 방송국에 ‘왜 저런 사람을 방송에 내보내느냐? 애가 보고 울었다’라고 항의 전화가 온 사람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진영 외모 굴욕 사건들 너무 재밌다”, “요즘은 자꾸 봐서 그런지 매력적으로 보인다”, “근데 30년 전이면 박진영 10살 때 아닌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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