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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정범균 진심을 모르겠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2 20:20
2012년 3월 22일 20시 20분
입력
2012-03-22 15:08
2012년 3월 22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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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균과 신보라. 사진출처=스포츠동아DB
개그우먼 신보라가 정범균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신보라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정범균의 진심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김병만이 17인의 개그맨과 대결을 펼치는 내용으로 진행됐는데 17인의 개그맨으로 정범균과 신보라가 함께 출연하였다.
정범균이 방송에서 신보라에 대해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출연자들의 관심은 둘의 현재 관계로 모아졌다.
이에 대해 신보라는 “정범균이 단 둘이 있을 때는 정말 잘 챙겨주는데, 다른 사람들이 정범균에게 진심이냐고 물어보면 장난처럼 아니라고 대답한다”며 정범균의 애매한 태도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정범균은 “신보라가 예쁘고 심성도 곱다”고 칭찬하면서 “신보라같은 여자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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