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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7호의 최후, 짝 제2의 의자왕 물망에 올랐던 ‘칠간지’의 몰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2 19:02
2012년 3월 22일 19시 02분
입력
2012-03-22 14:18
2012년 3월 22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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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방송장면 (사진= 방송 캡처)
‘짝 남자 7호의 최후?’
지난 14일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칠간지’로 불렸던 남자 7호가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짝’ 농어촌 특집 2부에서는 도시 여성과 시골 남성의 최종 커플이 선정됐다. 하지만 커플 중에 ‘칠간지’는 없었다.
지난 주 5명의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칠간지’라는 별명을 얻었던 남자 7호는 최종 선택에서 여자 4호를 선택했다. 그러나 여자 4호는 결국 남자 7호를 선택하지 않았다.
여자 4호는 “현실적으로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5살 차이 이상은 안 된다”고 말하며 남자 7호와 11살 차이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어 그녀는 “누군가를 만날 때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제일 중요하다. 잘 만날 수가 없으면 그 믿음을 갖기 힘들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 7호의 최후, 짝 의자왕 되기 쉽지 않네”, “짝 선택을 잘했어야 했는데 안타깝다”, “근데 시골총각을 만나러 나와서 장거리 연애가 힘들어서 커플을 하지 않겠다는 건 뭐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 3호와 남자 3호가 유일하게 짝을 이루는 데 성공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트위터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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