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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고양이 활동 중단, “특발성부종 때문에… 휴식 필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1 18:41
2012년 3월 21일 18시 41분
입력
2012-03-21 18:32
2012년 3월 21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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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살찐고양이(사진= 유리엔터테인먼트)
‘살찐고양이 활동 중단’
가수 살찐고양이가 특발성 부종으로 세번째 싱글 ‘꿈만 같아요’의 활동을 중단했다.
21일 오전 살찐고양이의 소속사 유리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살찐고양이는 특발성 부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크게 염려할 부분은 아니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돼 나타난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충분한 휴식과 건강을 위하여 회사 측에서는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살찐고양이는 손과 발, 얼굴 등이 붓는 증상으로 지난 18일 SBS ‘인기가요’를 마치고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찐고양이 활동 중단하다니… 안타깝다”, “빨리 완쾌해서 무대에서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살찐고양이는 지난해 9월 ‘내사랑 싸가지’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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