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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습키스, 부회장에 키스한 이유 밝혀 “다음엔 개그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9 14:07
2012년 3월 9일 14시 07분
입력
2012-03-09 13:50
2012년 3월 9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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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의 방송 출연 모습과 ‘기습키스’ 장면(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기습키스’로 유명해진 박소영이 ‘기습키스’를 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8일 KBS ‘개그콘서트-사마귀유치원’ 코너에서 최효종, 정범균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소영이 ‘기습키스’로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이슈가 된 사건은 같은 날 열린 ‘2012 대교 눈높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소영이 노홍섭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의 볼에 입을 맞춘 것.
박소영은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유행어가 없어서였다”고 말하면서 “돌발 행동이었는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까지 하다니 뜻밖의 좋은 반응 감사하다. 초중고 축구리그를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해명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에 이름 제대로 알린 것 같다”, “의도했던 것이라면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을 듯”, “다음엔 좋은 개그로 더 유명해지길 바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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