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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연습생 시절, 수수했던 모습 “지금도 화장 지우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8 12:06
2012년 2월 18일 12시 06분
입력
2012-02-18 12:00
2012년 2월 18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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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연습생 시절(사진=영상 캡처)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의 연습생 시절 노래하는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박봄 연습생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동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연습생 시절 박봄은 지금과 같은 특유의 진하면서 명랑한 음색을 뽐내며 열창을 하고 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변함없는 실력보다는 변화가 큰 외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무대 위 진한 화장, 화려한 의상과는 상반되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평범해 보이는 검은색 후드짚업 옷차림이 시선을 사로잡은 것.
특히 꾸밈없는 모습에도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됐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하나같이 “너무 수수하고 예쁜 모습이다. 지금은 화장 지우면 저 모습 아닐 듯”, “지금도 예쁘지만 저 때의 수수한 모습이 더 좋은 것 같다”, “꾸밈없는 모습이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등 박봄의 과거 외모에 대해 칭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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