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조성모·서인국, 뮤지컬 첫 도전…‘광화문 연가’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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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28일 07시 00분


가수 조성모와 서인국(왼쪽부터)이 뮤지컬에 도전한다. 스포츠동아DB
가수 조성모와 서인국(왼쪽부터)이 뮤지컬에 도전한다. 스포츠동아DB
가수 조성모와 슈퍼스타K의 서인국이 뮤지컬에 처음 도전한다.

조성모는 내년 2월 LG아트센터에서 재공연되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서 비운의 작곡가 한상훈 역을 초연 무대에 섰던 윤도현과 나눠 맡았다. 서인국은 상훈과 한 여자를 사랑하는 현우 역으로 무대에 선다. 뮤지컬 배우 이율이 더블 캐스팅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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