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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스티븐 연, 8년 만에 내한 “한국 팬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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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09:58
2011년 12월 14일 09시 58분
입력
2011-12-14 09:54
2011년 12월 14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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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배우 스티븐 연. 사진제공 | FOX채널
미국드라마 ‘워킹데드’의 한인 배우 스티븐 연(한국이름 연상엽)이 8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FOX채널은 스티븐 연의 내한을 기념해 17일 오후 1시 광화문 흥국생명빌딩에서 스티븐 연과의 깜짝 팬 미팅을 진행한다.
스티븐 연은 ‘워킹데드’ 시리즈에서 한국인 청년 글렌 역을 맡아 탁원한 연기력으로 ‘워킹데드 시즌1’부터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슈퍼스타K3’ 출신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보컬 장범준과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진행되는 팬 미팅은 한국 팬들과 만나고 싶어 했던 스티븐의 특별 요청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스티븐 연은 FOX채널과의 미팅에서 “오랜만에 한국에 왔다” 며 들뜬 모습이었다. “한국에서도 ‘워킹데드’가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며 “서울의 이곳저곳을 구경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가족들과도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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