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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2년 여의 공백 깨고 ‘코빅’으로 복귀 ‘안영미 보고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9 16:47
2011년 12월 9일 16시 47분
입력
2011-12-09 16:39
2011년 12월 9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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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분장실의 강선생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미디언 안영미(왼쪽)와 강유미. (사진제공=KBS)
인기 개그우먼 강유미의 공개 코미디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강유미는 2009년 KBS 2TV ‘개그콘서트’ 이후 2년 만에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 전격합류한다.
‘코빅’의 김석현 PD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K출신 거물 한명이 가담한다”고 글을 남겼었고 그 사람이 바로 강유미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강유미는 방학을 맞아 고국에 돌아와 ‘코빅’ 제작진의 러브콜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미가 ‘코빅’으로 복귀함으로 가장 주목되는 것은 ‘개그 콘서트’때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안영미와 어떤 무대를 꾸밀지다.
그러나 제작진 측에서는 “현재 팀 구성은 협의중이며 강유미와 안영미가 다른 팀에서 경쟁을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tvN ‘코미디 빅 리그’는 12월 24일 토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ㅣtvN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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