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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이복동생 손지창, 잡지 보고 한눈에 느꼈다” 최초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5 22:59
2011년 12월 5일 22시 59분
입력
2011-12-05 16:51
2011년 12월 5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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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손지창ㅣ동아닷컴DB-(오른쪽) 임재범ㅣ MBC 제공
임재범이 이복동생 손지창에 대해 최초로 언급해 눈길을 끈다.
임재범은 6일 방송되는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생애 최초로 충격적인 과거사를 털어놓는다.
임재범과 손지창은 MBC 전 아나운서 임택근의 아들이자 이복형제로 알려져 있으며 방송에서 임재범이 자신의 동생 손지창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녹화에서 임재범은 "오래 전부터 동생이 있다는 사실 정도만 알고 있었다"며 손지창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적인 언급을 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어 임재범은 “데뷔 하고 나서 어느 날 잡지를 보다가 지창이의 화보를 봤다. ‘손지창’이란 이름을 보자마자 왠지 모르게 기분이 이상했는데 그 예감이 적중하고 말았다”며 동생을 만나게 된 사연을 최초로 공개했다.
임재범은 손지창을 처음 만나게 된 사연과 그때의 심정, 그리고 손지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내 모두를 감동시켰다. 이 밖에도 임재범은 아버지와 동생 손지창에게 보내는 가슴 짠한 영상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관련 내용은 6일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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