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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불화설 언급에 김하늘 “말이 너무 많아. 그만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3 15:58
2011년 11월 3일 15시 58분
입력
2011-11-03 15:53
2011년 11월 3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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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장근석
배우 장근석이 드라마 ‘사랑비’와 관련된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장근석은 지난 2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너는 펫’의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최근 불거진 ‘사랑비’ 제작진과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장근석은 “영화 홍보를 위해 무대인사를 비롯한 게릴라성 시간을 마련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 윤석호 감독님이 많이 삐치셨는데…”라고 말문을 열자 배우 김하늘이 “말이 너무 많아. 그만해. 여기까지 할게요”라고 웃으며 제지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근석이 하려던 말이 궁금하다”, “장근석이 실수할 것 같아서 김하늘이 막아준 것 같다”, “김하늘 배려심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진짜 불화설이 사실인가?”라고 말하며 의문을 품기도 했다.
앞서 장근석은 일본 아레나투어의 도쿄 공연 등의 바쁜 스케줄로 ‘사랑비’ 촬영에 지장을 초래해 제작진과의 갈등이 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한편 영화 ‘너는 펫’은 일본 만화 원작으로 잡지 에디터에 능력있는 여자 지은이(김하늘 분)과 함께사는 애완견 같은 남자 강인호(장근석 분)의 동거를 다루고 있으며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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