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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노출 연기부담? 필라테스한다” 송선미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8 10:15
2011년 10월 28일 10시 15분
입력
2011-10-28 10:03
2011년 10월 28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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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송선미 주연의 연극 '블루 룸'. 사진제공 |오디뮤지컬컴퍼니
배우 송선미와 김태우가 연극 속 노출 장면에 관련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는 김태우, 송선미, 김주혁, 이윤지, 공형진이 출연했다.
송선미와 김태우과 함께 하는 연극 ‘블루 룸’은 원초적인 성을 주제로 지난 1998년 런던 초연 당시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의 파격적인 전라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김태우는 연극에 대해 “니콜 키드먼은 전라로 출연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전라는 안 되고 1인 5역씩 소화하는 2인극이다. 각 커플의 성을 주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노출 연기가 부담되지 않냐”고 물었고 송선미가 “(노출 부담이 컸는지) 김태우가 필라테스를 배우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김주혁도 “나도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김태우의 손을 맞잡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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