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종합] 한예슬 LA 출국….KBS “드라마 거취 16일 결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8-15 19:28
2011년 8월 15일 19시 28분
입력
2011-08-15 18:56
2011년 8월 15일 18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한예슬. 스포츠동아DB
결국 우려했던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다.
‘연출자 교체’를 요구하며 14일 촬영을 거부한 KBS 2TV 드라마 ‘스파이 명월’의 주인공 한예슬이 15일 오후 돌연 미국으로 출국했다.(스포츠동아 15일 단독 보도)
방송사상 전례가 없는 주인공의 촬영 거부로 인해 ‘스파이 명월’은 15일 방송이 결방되는 파행을 겪게 됐다.
한예슬은 이날 오후 3시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대한항공 KE0017편으로 출국했다. 탑승자 명단에는 한예슬이 미국 이름 레슬리 킴(Leslie Kim)이라는 탑승자가 있는 것이 확인됐다. 로스앤젤레스는 현재 한예슬의 부모가 살고 있는 곳이다.
복수의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한예슬은 한 남자와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나갔다. 그는 왕복이 아닌 편도 행 티켓만 끊은 것으로 알려졌고 언제 돌아올지도 불투명하다.
한예슬의 돌연 출국으로 ‘스파이 명월’의 방송사인 KBS와 드라마 이김프로덕션은 ‘폭탄’을 맞았다.
KBS와 이김프로덕션은 당초 최악의 사태는 막기 위해 15일 방송을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하고, 그동안 찍은 촬영분량으로 한 회를 만들어 16일에는 방송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16일 드라마를 정상 방영하고 다음 주까지 시간을 벌려는 계획은 한예슬의 돌연 출국으로 인해 의미가 없게 됐다.
KBS는 이날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 차질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정중한 사과와 양해를 구한다”면서 “예정된 드라마 제작은 전국 시청자와의 약속이다. 한예슬 씨는 이유 여하를 떠나 더 이상의 파행을 확대하지 말고 성실히 제작에 참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은 다음 주부터 종영까지 남은 7회 분량을 어떻게 할지 여부다다. 16일은 방송을 한다고 해도 타이틀 롤을 맡은 주인공이 빠진 상황에서 드라마가 정상적으로 제작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KBS 드라마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16일까지 기다린 뒤 한예슬이 나타나지 않으면 드라마를 종영하던가 아니면 배우를 바꿔 계속 끌고 갈 것인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5일 오전 “한예슬이 15일까지 촬영에 복귀하지 않으면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던 제작사 이김프로덕션 측은 “공식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했다.
한예슬의 소속사측은 현재 외부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이정연 기자 (트위터 @mangoostar) annjo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3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4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5
무슨 주술이길래…마을 묘소 11곳에 ‘소금 테러’
6
“올해 월드컵 무대는… 43년 전 코피 흘리며 4강 오른 그곳”
7
뜨개질 열풍에 싱잉볼 명상까지… ‘느린 취미’로 소확행 찾는다
8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9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10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3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4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5
무슨 주술이길래…마을 묘소 11곳에 ‘소금 테러’
6
“올해 월드컵 무대는… 43년 전 코피 흘리며 4강 오른 그곳”
7
뜨개질 열풍에 싱잉볼 명상까지… ‘느린 취미’로 소확행 찾는다
8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9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10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 넘은 제미나이…“대화 중 생성한 문장, 지인에게 전송”
北, 평양 화성지구 행정구역 재편…새별거리 확정·새별동 등 7동 신설
제로칼로리 음료, 정말 설탕 음료보다 나을까?[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