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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랩퍼다’ 아이돌 버전 화제…“다들 목소리가 개성 넘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4 14:53
2011년 8월 4일 14시 53분
입력
2011-08-04 14:48
2011년 8월 4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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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랩퍼다’ 아이돌 버전 영상 캡쳐
아이돌 그룹 랩퍼들의 랩을 모은 ‘나는 랩퍼다’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각 아이돌 그룹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들의 영상이 차례대로 보여진다.
빅뱅의 탑, 방용국, 샤이니의 민호, 비스트의 용준형, 2PM의 옥택연, 엠블랙의 미르까지 총 6명이 순서대로 등장하는 이 영상은 각 멤버들의 독특한 랩 실력을 한눈에 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영상 끝부분에는 “오늘의 1위는!”이라는 ‘나는 가수다’의 순위 발표를 이용해 긴장감(?)을 더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재미있게 잘 만들었다!”, “다들 목소리가 개성 넘친다!”, “정말 랩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지 않았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12일 공개되는 방용국의 첫 번째 싱글 ‘I Remember’는 비스트의 양요섭과의 듀엣곡으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장르의 혼합이 시도된 곡이라 알려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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