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지우 3년만에 안방 컴백…“한류킹과 호흡”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7-13 22:32
2011년 7월 13일 22시 32분
입력
2011-07-13 11:16
2011년 7월 13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최지우가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최지우는 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극본 이숙진·연출 이재동) 주인공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최지우는 2008년 출연한 SBS ‘스타의 연인’ 이후 3년 간 공백을 가져왔다.
‘지고는 못 살아’는 변호사 부부가 이혼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드라마다. 최지우는 밝은 성격의 변호사 은재 역을 맡았다. 변호사인 남편과 이혼을 하며 상처를 받기 보다는 당차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여자다.
‘지고는 못 살아’ 제작관계자는 “최지우는 매력적인 캐릭터에 만족해 출연을 결정했다”며 “상대역인 남자 배우는 인지도가 높은 한류스타를 출연시키기 위해 논의중이다”고 밝혔다.
‘지고는 못 살아’는 방송 중인 정용화·박신혜 주연의 ‘넌 내게 반했어’ 후속으로 8월 말 방송한다.
이해리 기자 (트위터 @madeinharry)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尹에 의대증원 사과 건의, 평생 못들은 욕 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