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숀리, 20kg 불어난 몸매…복근 대신 뱃살이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29 11:30
2011년 6월 29일 11시 30분
입력
2011-06-29 11:22
2011년 6월 29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포츠트레이너 숀리의 살찐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 중인 숀리바디스쿨 대표 숀리는 몸짱 트레이너로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스타킹’ 유현아 작가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kg 불어난 착한 글래머 숀리! 8주 만에요. 살을 빼겠다고. 성공하면 워터파크 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충격을 준 것.
사진 속 숀리는 브이자를 그리며 자신의 티셔츠를 올려 탄탄한 복근 대신 심각하게 불어난 뱃살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순간 방심하면 저렇게 되는 건가요?”,“정말 깜짝 놀랐네요”,“또 어떤 다이어트를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유현아 작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