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남희석 “외주제작사에서 나도 1억원쯤 못받았는데…”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6월 23일 07시 00분


개그맨 남희석 “외주제작사에서 출연료 못 받고 떼인 게 나도 1억원쯤 된다. 내가 이 정도면 조명, 카메라 팀은 얼마나 그런 일이 많았을까.”

연매협이 발표한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며.

가수 이소라 “꼭 그런 표정을 지어야 하냐고 얘기할 만한 부분이 내가 보기에도 분명히 있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위성 TV 채널 KBS joy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에서 ‘나는 가수다’에서 노래할 때 자신의 표정에 대해.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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