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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이지아 쇼크] “충격&배신”… 누리꾼 하루종일 클릭! 클릭!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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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11:52
2011년 4월 25일 11시 52분
입력
2011-04-22 07:00
2011년 4월 2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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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또 충격…’
쉽게 충격이 가시지도, 말로도 설명이 되지 않았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서태지·이지아 사건’은 누리꾼들을 심한 충격에 빠트렸다.
21일 두 사람의 사건이 보도된 후 각종 포털 사이트 게시판은 물론 해외에서 운영되고 있는 연예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두 사람의 이야기로 도배됐다.
누리꾼들은 실시간으로 이들의 관련 뉴스를 퍼다 나르며 ‘충격과 배신’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글을 올리고 있다. 이지아의 초중고 동창생이라는 누리꾼까지 등장해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서태지의 팬들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이지아의 행동을 비난하고 나섰고, 이지아의 팬들은 서태지를 공격하고 있는 양상이다.
또 다른 게시판의 누리꾼들은 “14년 전에 결혼했다” “결혼이 아닌 사실혼 관계다” “미국에서 결혼하고 이미 이혼했다” “딸이 두 명 있다” 는 등 갖가지 추측성 글을 올리고 있다.
이정연 기자 (트위터 @mangoostar)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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