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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유명 모델 심혜진 친언니, 47세의 나이로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22 18:08
2011년 3월 22일 18시 08분
입력
2011-03-22 17:48
2011년 3월 22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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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군-심혜진
배우 심혜진의 친언니 심명군 씨가 향년 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22일 소속사 측은 "심명군 씨가 22일 갑작스럽게 숨을 거뒀으며 심혜진은 언니의 사망 소식에 슬퍼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명군 씨는 심혜진과 함께 광고계를 섭렵하며 각종 모델로 활약했다. 작년 11월 17일 심혜진은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미 모델을 하고 있는 언니와 명동에 나가서 찍은 스냅 사진 덕분에 광고까지 찍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심혜진 보다 더 왕성한 활동을 보이던 언니는 결혼 후 출산을 하면서 모델 활동을 접었고, 심혜진은 1980년대 활발한 활동으로 스타덤에 올라 큰 인기를 누렸다.
사진출처|MBC '무릎팍도사' 캡처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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