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상진, 여신들과 인증샷 “부끄럼은 잠시, 사진은 영원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3 16:01
2011년 3월 3일 16시 01분
입력
2011-03-03 14:39
2011년 3월 3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나운서 오상진이 배우 한채영과 오지호, 중국배우 장펑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상진은 손정은 아나운서와 함께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패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공동제작 TV 드라마 '스트레인저 6(Starangers 6)' 제작발표회 MC를 맡았다.
사진 속 오상진은 한채영과 오지호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한채영은 '유부녀'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외모를 뽐냈다.
다른 사진 속 사진은 장펑펑과 함께 찍은 것. 그는 사진과 함께 "오늘부로 진심 팬이 된 장펑펑님과 함께…부끄럼은 잠시지만 사진은 영원하다는…"이라는 글을 남겨 장펑펑의 팬임을 밝혔다.
한편, 드라마 '스트레인저 6'은 어느 날 한·일·중국의 각국 상층부로부터 지시가 내려와 3국의 특수요원 6명이 소집돼 벌어질 일들을 그린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올 하반기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오상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