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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몸매’ 장윤주, 이것이 ‘퍼펙트 란제리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8 09:35
2011년 1월 18일 09시 35분
입력
2011-01-18 09:12
2011년 1월 18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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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모델 한예슬 바통 받아 ‘비너스 새 뮤즈’
'미친 몸매', '신이 내린 몸매' 등의 극찬을 받으며 모델 계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은 장윤주.
그녀가 고소영, 장진영, 한예슬 등의 바통을 이어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의 새로운 뮤즈가 되었다.
여배우가 자리잡고 있던 자리에 전혀 다른 매력의 모델 장윤주가 발탁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장윤주는 지금까지 란제리 광고에서는 보지 못한 새로운 룩을 선보였다. 몸에 피트되는 블랙 팬츠와 확연한 S라인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광고 관계자는 "장윤주가 비너스의 모델이 된 이유는, 젊은 여성의 워너비이자 최고의 스타일멘토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장윤주는 자신의 영역에 안주하지 않고 MC, 예능, 음악 등의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며 "‘도전슈퍼모델코리아’와 MBC 무한도전 ‘달력모델컨테스트’에서 보여준 패션과 출간한 책 ‘스타일북’ 을 통해 젊은 여성들의 스타일 멘토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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