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합창단 출신 안나, 뮤비서 파격 시스루룩으로 섹시美 과시

동아닷컴 입력 2010-09-16 11:48수정 2010-09-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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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타이틀곡 ‘5분만’ 뮤직비디오 캡처.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 출신 가수 안나(ANNA)가 섹시한 모습을 공개했다.

안나는 16일 타이틀곡 ‘5분만’ 뮤직비디오에서 뇌쇄적이면서도 도발적인 섹시미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최근 공개한 앨범 재킷 사진을 통해 22인치 허리를 드러내 ‘명품 호리병 몸매’라는 별명을 얻은 안나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시스루 룩을 입고 관능미를 뽐냈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잘 어울리는 화이트, 레드, 블랙 등 다양한 색상의 시스루 룩을 입은 안나는 도발적인 안무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안나의 뮤직비디오는 빅뱅 지드래곤의 ‘소년이여’와 다이나믹 듀오, 슈프림팀 등 개성있는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이기백 감독의 작품. 특히 세계 6대 안무가로 뽑힌 국내 최고 실력파 안무가인 프리픽스로부터 사사받은 안무와 안나의 가창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냈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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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소속사 나인미디어그룹 측은 “안나는 10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보내며 파워풀한 가창력과 댄스실력을 갖추기 위해 피눈물 나는 힘든 기간을 지내왔다”며 “갈고 닦은 실력만큼 뮤직비디오에도 안나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있다. 앞으로 안나의 활약상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안나는 지난 10일 온라인에 음원을 공개한 후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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