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한국 갈 의향 없다” ‘라디오스타’ ‘꽃다발’ 하차

동아일보 입력 2010-09-16 03:00수정 2010-09-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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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카지노에서 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방송인 신정환 씨(35·사진)가 현재 한국에 돌아올 뜻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소속사가 15일 밝혔다.

신 씨의 소속사인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은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신 씨의 매니저 박모 씨가 9일 밤 필리핀 세부에서 신 씨를 만났으나 침묵으로 일관했다”면서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매니저가 귀국을 종용했으나 신 씨는 현재 한국에 갈 의향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필리핀에 머물던 신 씨가 13일 홍콩, 14일 마카오에서 목격됐다는 소문에 대해 “모르는 일이다. 신 씨와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14일 신 씨가 진행자로 출연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꽃다발’ 제작진에 출연 포기 의사를 전달해 제작진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신성미 기자 savor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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