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복귀 한재석, ‘색,계’ 탕웨이와도 입맞춤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03 07:00수정 2010-09-03 08:0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한재석-탕웨이 (왼쪽부터).
이달 말부터 한중일 합작 영화
‘퀴즈왕’이어 해외스크린 도전


배우 한재석이 스크린에 복귀하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까지 노리고 있다.

한재석은 추석 시즌을 앞두고 16일 개봉하는 영화 ‘퀴즈왕’(감독 장진·제작 소란 플레이먼트)을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1996년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 이후 오랜 공백에 종지부를 찍는 그는 이후 ‘색, 계’의 스타 탕웨이와 함께 영화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선다.

한재석은 2일 스포츠동아와 가진 인터뷰에서 “탕웨이와 함께 한국과 중국, 일본이 제작에 참여하는 ‘다이나믹 엔젤’(가제)을 이달 말부터 일본에서 촬영한다”면서 “향후 해외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싶다”고 밝혔다. 이미 1996년 우첸롄(오천련)과 함께 한 영화 ‘언픽스’, 2004년 대만드라마 ‘자등련’에 이어 중국어권에 이름을 알린 그는 잠시 주춤했던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달 말 이후 약 3개월 동안 일본과 중국, 마카오 등을 돌며 ‘다이나믹 엔젤’ 촬영에 나서는 그는 “한국 배우들이 해외에서 좋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나 역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해외로까지 활동의 영역을 넓혀볼 생각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관련기사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