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나영 6년만에 안방 컴백…비와 입맞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6-16 21:39
2010년 6월 16일 21시 39분
입력
2010-06-16 14:42
2010년 6월 16일 14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이나영이 6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KBS 2TV 새 드라마 ‘도망자’를 선택했다.
드라마 제작사인 도망자에스원문전사는 16일 “이나영이 주인공 진이 역에 캐스팅됐다”며 “ 2004년 드라마 ‘아일랜드’ 이후 6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도망자’는 인기 드라마 ‘추노’의 천성일 작가와 곽정환 PD가 또 한 번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이나영은 미리 낙점된 남자 주인공인 지우 역의 가수 비(정지훈)와 로맨스를 펼친다.
이나영이 연기하는 진이는 어느 날 갑자기 지우 앞에 나타나는 인물로, 청순해 보이지만 이면에 섹시함을 숨기고 있는, 속을 알 수 없는 ‘고양이’ 같은 여자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지우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진이는 지우와 서로 속고 속이는 관계가 되지만 점차 지우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이나영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무엇보다 완성도 높은 드라마 대본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매력의 여주인공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라 선택했다”고 밝혔다.
9월 말 방송 예정인 ‘도망자’는 14일 서울 인근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이후 일본 도쿄와 오사카, 요코하마,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마카오, 홍콩 등에서 해외 로케 촬영을 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 가장 많이 선물한 종목은 삼성전자…해외는?
장동혁 “與, 통일교 특검에 전향적 입장 없으면 모든 특단의 조치”
KT알파도 뚫렸다… ‘기프티쇼’ 상품권 무단결제 사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