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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똘망똘망 어린시절 공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04 11:38
2009년 11월 4일 11시 38분
입력
2009-11-04 11:19
2009년 11월 4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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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7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가수 아이비(IVY)가 똘망똘망했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4일 방송하는 케이블 채널 Mnet ‘IVY BACK’(연출:안소연PD)에서 숨겨진 일상과 과거, 그리고 최근의 컴백을 둘러싼 이야기를 전했다.
이 방송에서 아이비는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서 ‘박가수’로 통했던 과거와 다시 그 이름을 되찾기 위한 현재의 고군분투기를 보여준다.
아이비는 “다시 노래를 하게 되니 내가 살아 있다고 느껴진다”며 “그 어느 때 보다 지금이 소중하고 행복하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IVY BACK’은 아이비가 가수 데뷔 후 처음 찍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활발한 활동 때도 신비주의 전략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거의 출연하지 않았던 아이비는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자신의 속내를 털어낸다.
더불어 지금과 똑같이 긴 다리가 유독 돋보이는 어렸을 적 사진과 한 때 ‘핑클’을 좋아해 여전히 그 사진을 보관하고 있는 사연도 공개한다.
이유나 동아닷컴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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