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의 여인’ 송지효 ‘등 드러낸 섹시미’

  • 입력 2007년 4월 30일 1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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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의 여인' 송지효가 '파격 S라인'을 선보였다.

상큼하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등이 훤히 드러난 란제리 차림의 아찔한 섹시미를 선보인 송지효의 스타화보 미공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끄는 것.

송지효는 이달 초 제부도와 일산 등지에서 조선희 작가와 호흡을 맞춘 스타화보 촬영을 마쳤다. 순수한 소녀풍에서부터 강렬한 여신의 자태로 카메라 앞에 선 송지효는 단아한 평소와 다른 '팔색조'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는 후문.

한편 지난 25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블랙 미니 원피스로 우아함을 뽐낸 송지효는 지난 27일에는 전주를 찾아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특별 상영된 영화 'HERS'(감독 김정중)의 여주인공 김혜나와 돈독한 우정을 다지기도 했다.

스포츠동아 이지영 기자 garumil@donga.com

[화보]‘한복 벗은’ 송지효 ‘팔색조 매력’ 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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