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17일]‘TV문화지대’ 외

  • 입력 2005년 1월 16일 18시 09분


코멘트
TV문화지대<교양·KBS1 밤 11:35>

스크린과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고 있는 배우 조승우를 만난다. 2002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춘향뎐’으로 데뷔한 그는 2004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주연을 맡아 인기가 급상승했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앙코르 공연장을 찾아가 조승우의 연기 열정과 생각을 듣는다.

김약국의 딸들<드라마·MBC 오전 9:00>

강극은 용빈이 홍섭의 청혼을 받아 들였다는 사실을 듣고 마음이 조급해져 용빈을 찾아간다. 하지만 용빈은 강극에게 “친척 오빠정도로만 생각했다”라고 말한다. 홍섭은 용빈이 다니는 은행에 지점장으로 발령난다. 용빈의 어머니는 홍섭을 대견스럽게 생각한다.

몽정기<영화·OCN 밤 10:00> 감독 정초신, 주연 김선아 이범수. 2002년작. 사춘기 청소년들의 성적 통과 의례를 코믹하게 그린 성장드라마. 중학생인 동현이 잡지의 속옷 선전이나 여자 화장실의 표지판, 콜라 병만 봐도 가슴이 뛰고 이상한 생리 현상을 겪는다. 그때부터 동현은 친구들과 함께 몽정을 해결하기 위한 노하우를 익힌다.

사이언스+<교양·YTN 오전 8:30>

몸의 다섯 가지 감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감 체험전’을 찾아간다. 오감을 통한 감각 교육은 지능 뿐 아니라 정서와 사회성의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 정신 세계를 풍요롭게 해주고 대뇌의 발달을 촉진해 지적 성장에 도움을 주는 방법을 알아본다.

심야스페셜-통증과의 전쟁<다큐·MBC 밤 12:20>

통증으로 고통받는 사례들을 통해 통증의 위험성을 일깨운다. 얼굴을 고압 전선으로 감전시키는 것처럼 아픈 3차 신경통으로 고통받는 김혜정(28·미용사)씨와 대상 포진 환자 이지영(32·주부) 씨의 사례를 통해 통증의 원인과 치료 실태를 진단한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오락·SBS 밤 11:15>

이동건 한지혜 토니 신지 김종민이 출연한다. 이들은 10대∼40대 남성 5000명을 대상으로 “나도 가끔은 여자 친구에게 이런 애정 표현을 받고 싶다”를 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맞춘다. ‘몰래 먼저 밥값을 낼 때’ ‘밤에 자장가를 불러 줄 때’ 등 여러 답변이 나왔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