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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19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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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관계자는 “정씨가 아동보육시설 ‘성로원 아기집’을 15년간 돌보는 등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탤런트 김혜자 한인수 박상원 정영숙씨도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씨는 25일 오후 6시반 서울 영락교회에서 열리는 월드비전 창립 54주년 후원의 밤 행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는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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