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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3월 1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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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한예슬은 성유리의 후임으로 10일부터 개그맨 김용만과 함께 ‘섹션TV’을 진행한다.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MBC 시트콤 ‘논스톱4’에 출연하고 있으며 CF 모델로도 활동했다. 박현석 PD는 “한예슬의 톡톡 튀는 발랄한 이미지가 ‘섹션TV’에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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