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19 18:432003년 8월 19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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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테인먼트는 신청서에서 “2001년 김씨와 전속 계약을 하고 계약금 등으로 7억원가량을 지급했는데 김씨가 소속사와 상의도 없이 이들 회사 등을 통해 누드 동영상을 배포해 불법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길진균기자 l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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