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제작업체 '무한엔터테인먼트'(대표 변강문)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소년, 소녀 가정 및 아동 복지시설원생 160여명을 초청해 이벤트를 연다.
이나영, 한고은, 김정은, 김효진, 서유정, 김상경, 임창정, 이영애, 샤크라, 디바, 이수영, 투야, 차태현 등 30여명의 연예인들이 축하공연을 하며 호텔측이 음식을 제공한다. 또 OX퀴즈 등 게임대회를 열어 학용품 세트, 장난감 세트 등을 선물한다. 문의 02-538-5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