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신기술 한국도로와 만나다… 피렐리, 사계절 타이어 ‘P8AS+’ 상륙

  • 동아경제

대형화되는 국내 고급 차량 수요 맞춰 19인치 이상 규격 집중 배치
국내 소음 효율 최고 등급 획득으로 국내 운전자가 선호하는 정숙함 구현
변덕스러운 기후 대응하는 사계절 패턴 적용해 젖은 노면 및 눈길 제동력 확보
전국 유통망 확보한 전문 기업과의 협력 체계로 정비 접근성 대폭 확대

피렐리, 사계절 타이어 ‘P8AS+’ 출시. 피렐리 제공
피렐리, 사계절 타이어 ‘P8AS+’ 출시. 피렐리 제공
피렐리, 사계절 타이어 ‘P8AS+’ 출시. 피렐리 제공
피렐리, 사계절 타이어 ‘P8AS+’ 출시. 피렐리 제공
피렐리, 사계절 타이어 ‘P8AS+’ 출시. 피렐리 제공
피렐리, 사계절 타이어 ‘P8AS+’ 출시. 피렐리 제공
피렐리가 국내 주행 환경에 맞춘 사계절용 제품 ‘P8AS+’를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대형화 추세를 보이는 국내 고급차 시장의 흐름을 반영해 규격을 넓히고 주행 안정성을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해당 모델은 이달 초부터 협업 관계를 맺은 유통 전문점 타이어뱅크의 매장을 통해 공급을 시작한다.

접지면 형상과 고무 화합물의 배합을 개선해 노면 충격 완화와 주행 안전 능력을 조율했다. 무엇보다 공급 규격 상당수가 국내 기준 소음 효율 부문에서 최고 수준인 ‘AA’ 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소음 차단과 안락함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층의 눈높이를 고려한 결과다.

아울러 수분 배출 능력을 높인 접지면 디자인과 더불어 진흙 및 눈길 주행 인증(M+S)을 받아, 기후 변화가 잦은 국내 사계절 노면에서도 제동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조치했다.

차량의 바퀴 크기가 커지는 경향에 따라 대형 규격 위주로 선택지를 넓혔다.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벤츠 등 주요 완성차 업체의 신형 고급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장착할 수 있는 19인치 이상의 규격들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안드레아 이옵 피렐리코리아 대표는 대형 타이어 중심의 시장 변화에 발맞추는 한편, 국내의 까다로운 소음 및 안전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운전자의 다양한 이용 방식과 차량 규격에 맞춘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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