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1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1976년 설립된 수은은 수출입 회사에 자금 대출, 채무보증 등을 해주는 국책 특수은행이다.
수은은 이날 △경제 안보 수호 및 초격차 산업 강국 도약 디딤돌 △중소·중견기업 동반자 △실용적 경제협력 지평 확대 등 3가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금융 지원을 확대해 세계 5대 수출 강국, 수출 1조 달러 달성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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