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주 만에 7100선 붕괴…장중 3%대 하락

  • 뉴스1

코스피 상승 출발한 뒤 곧바로 7,053까지 하락
SK하이닉스 한때 169만 원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했지만 장 초반 하락 전환했다. 2026.5.20 ⓒ 뉴스1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했지만 장 초반 하락 전환했다. 2026.5.20 ⓒ 뉴스1
코스피가 20일 52포인트(0.73%) 오른 7,324로 상승 출발한 뒤 곧바로 낙폭을 키워 20분 만에 7,053까지 떨어졌다.

노사 협상이 타결되지 않은 삼성전자 주가는 9시 40분 현재 27만 원 중반대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한때 2% 넘게 하락하며 160만 원대로 내려앉았다.

코스닥은 지난 19일보다 0.31% 내린 1,081.04로 출발해 장 초반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시장금리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변동성 장세를 겪다 3대 지수가 모두 0.7%에서 0.8% 사이로 하락 마감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6% 후반을 돌파했고 30년물 금리도 5%를 훌쩍 넘으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2원 오른 1,509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