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인도 최상위 4개 공과대와 전기차-AI 공동연구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18일 16시 24분


현대차·기아는 15일(현지시간) 인고 공과대학교(ITT) 하이데라바드, 칸푸르 2개 대학과 비스베스바라야 국립 공과대학교(VNIT) 나그푸르, 테즈푸르 대학교 등 총 4개 대학이 ‘현대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와 공동 연구체계 참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2026.5.18 뉴스1
현대차·기아는 15일(현지시간) 인고 공과대학교(ITT) 하이데라바드, 칸푸르 2개 대학과 비스베스바라야 국립 공과대학교(VNIT) 나그푸르, 테즈푸르 대학교 등 총 4개 대학이 ‘현대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와 공동 연구체계 참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2026.5.18 뉴스1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도의 최상위 수준 공과대학들과 공동으로 전기차 배터리 및 전동화 분야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현대차·기아는 15일(현지 시간) 인도공과대학교(IIT)의 하이데바라드, 칸푸르 등 2개 대학과 비스베스바라야 국립공과대(VNIT) 나그푸르 대학, 테즈푸르 대학 등 총 4개 대학이 현대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와 공동 연구 체계 참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IIT는 인도 전역에 23개 캠퍼스를 보유한 인도 최고 수준의 공과대학이다. VNIT 나그푸르와 테즈푸르 역시 인도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국립, 공립 공과대학으로 현지에서 명문으로 꼽힌다.

현대차·기아는 2025년에도 인도의 3개 대학과 산학 협력을 시작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 체결로 현대 혁신센터와의 공동 연구가 사실상 인도 전역으로 확대됐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현대차·기아는 인도 대학들과 공동으로 배터리 및 전동화 분야 외에 관련 신소재 연구, 인공지능(AI) 기반 양방향 충전 기술(V2G) 플랫폼 개발 등 총 39건의 산학 연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다음 달 중에는 이들 7개 대학의 학장과 교수를 한국으로 초청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대차·기아의 기술과 비전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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