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남양주 다산지금지구 통합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18일 15시 05분


2027년 준공, 최대 30년까지 거주

다산지금A3 임대주택 조감도. GH 제공
다산지금A3 임대주택 조감도. 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시에 조성 중인 다산지금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기존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주택 유형이다. 임대료는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 수준으로 차등 적용되며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1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1㎡ 288가구, 59㎡ 230가구 등 중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된다. 공급 물량은 우선공급 284가구, 일반공급 188가구, 주거약자용 46가구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은 10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자산 기준과 유형별 신청 자격도 갖춰야 한다.

모집공고는 이달 28일 게시될 예정이며 청약 신청은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이나 상담센터(031-216-31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대형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녹지공간, 생활·교육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이라며 “입주민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GH의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인 ‘경기 유니티’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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