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익, 신촌세브란스병원 주차장 운영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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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스탠다드(URBAN STANDARD)’ 통해 병원 주차시스템 새 기준 제시할 것”

파킹 콘트롤 시스템 브랜드 ‘어반 스탠다드(URBAN STANDARD)’를 전개하고 있는 ㈜동익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주차장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 사진 제공=동익
파킹 콘트롤 시스템 브랜드 ‘어반 스탠다드(URBAN STANDARD)’를 전개하고 있는 ㈜동익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주차장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 사진 제공=동익
파킹 콘트롤 시스템 브랜드 ‘어반 스탠다드(URBAN STANDARD)’를 전개하고 있는 ㈜동익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주차장 운영 사업 입찰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동익은 세브란스 병원 주차장 운영에 80여 명의 직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어반 스탠다드’는 주차장 관리 개념을 확장해 ‘공간의 질서를 만든다(Create Order in Space)’라는 철학 아래 운영되는 차세대 공간 통합 컨트롤 시스템이다.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독창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활용해 차량 흐름, 대기 시간, 혼잡 구간, 회전율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복잡한 교통 흐름을 하나의 유기적인 동선으로 재설계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동익 관계자는 “주차장은 단순한 차량 보관 공간이 아니라 도시 인프라의 흐름과 질서를 결정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통제를 기반으로 질서를 만들고, 혼잡을 하나의 흐름으로 재설계하는 것이 ‘어반 스탠다드’의 핵심 가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촌세브란스병원은 국내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차량 유입량과 혼잡도를 가진 공간 중 하나”라며 “응급차량 동선, 외래 방문객 회전율, 의료진 이동 효율성까지 고려한 통합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병원 주차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익은 앞으로 병원·복합시설·대형 상업시설 등 고밀도 도시 인프라 시장에서 AI 기반 프리미엄 파킹 컨트롤 플랫폼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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