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어르신·지역아동 대상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 진행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2월 11일 14시 09분


롯데홈쇼핑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관내 어르신과 지역아동에게 세대별 맞춤 물품을 전달하며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관내 어르신과 지역아동에게 세대별 맞춤 물품을 전달하며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은 설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관내 어르신과 지역아동에게 세대별 맞춤 물품을 전달하며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설 나눔 수혜 대상을 홀로 사는 어르신에서 지역아동까지 확대했다. 임직원 100여 명이 새해 응원 손 편지 쓰기에 참여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 쿠킹 클래스’도 진행했다. 손 편지와 함께 아동들에게는 두바이 쫀득 쿠키와 유산균 등을 선물하고 어르신들에게는 갈비탕과 건강식품을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2021년 ESG 경영을 선포한 이후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 파트너사 상생 등을 통해 사회
적 책임을 다하며 ESG 경영을 실천 중이다. 희망수라간은 영등포구 독거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음식을 전달하는 지역사회 나눔활동이다. 계절과 명절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며 현재까지 총 456회를 통해 7만5000여 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관내 어르신뿐만 아니라 아동, 자립청년 세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이웃에게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명절을 앞두고 나눔 대상을 확대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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