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미혼 男 61%·女 48% “결혼 의향 있다”…2년 연속 인식 개선
뉴스1
입력
2026-02-01 11:14
2026년 2월 1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산할 의향 있다” 미혼 男 62%·女 42.6%…전년 대비 모두 늘어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추계 웨덱스 웨딩 박람회에서 예비 부부들이 전시된 드레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5.7.6/뉴스1
미혼 남성의 61%, 여성의 48%가 결혼 의향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결혼에 긍정적으로 답한 비율은 2년 연속 상승했다.
출산 의향 역시 미혼·기혼 집단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지난해 9월 전국 만 20∼44세 남녀 2050명을 대상으로 제3차 국민인구행태조사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조사 결과 ‘결혼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미혼 남성 60.8%로 전년(58.6%)보다 2.2%포인트(p) 상승했다. 미혼 여성도 47.6%로 1년 전(44.6%)보다 3.0%p 높아졌다.
결혼 의향이 없거나 망설인다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 미혼 남성의 24.5%는 ‘결혼 비용 부담’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미혼 여성의 경우 ‘기대에 부합하는 상대를 찾기 어렵다’는 응답이 18.3%로 가장 많아, 결혼을 바라보는 성별 간 인식 차이가 나타났다.
미혼 남성 중 ‘출산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미혼 남성 62.0%로 전년 대비 3.6%p 상승했고, 미혼 여성도 42.6%로 1.7%p 높아졌다. 기혼 남성은 32.9%로 2.8%p, 기혼 여성은 24.3%로 2.3%p 각각 올랐다.
집단별 평균 기대 자녀 수는 기혼 남성 1.69명, 기혼 여성 1.67명, 미혼 남성 1.54명, 미혼 여성 0.91명 순이었다.
출산을 주저하거나 의향이 없다고 답한 이유로는 대부분 집단에서 ‘경제적 부담’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다만 미혼 여성 집단에서는 ‘태어난 자녀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서’라는 응답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 결혼·가족의 인식과 관련해 응답자의 86.1%는 ‘결혼은 유대감 있는 가족을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76.2%는 ‘결혼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사회가 풍요로워진다’는 데 동의했다.
‘결혼은 혜택보다 부담이 크다’는 문항에도 55.0%가 공감했다.
협회는 “출산 의향이 없거나 망설이는 이유로 실제 출산·양육 경험이 있는 기혼층은 경제적 부담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혼층, 특히 미혼여성은 심리적 요인을 더 크게 인식했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3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4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5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6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7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8
의왕 20층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추락해 숨져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하정우,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국힘 “유권자 손이 더럽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이란전 비협조 뒤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3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4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5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6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7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8
의왕 20층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추락해 숨져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하정우,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국힘 “유권자 손이 더럽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이란전 비협조 뒤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일본도 ‘쓰레기봉투 걱정’…사재기에 경매 사이트까지 등장
“알바생분들 미리 죄송합니다”…컵빙수 돌아오자 알바생 ‘초긴장’ [요즘소비]
“여기가 경찰서입니까”…‘마약 자수’ 래퍼 식케이, 2심도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