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농산물 가격 안정 만전… “농업인 실익 극대화”

  • 동아경제

농협경제지주는 5일 서울 송파구 농협가락공판장에서 ‘2026년 신년맞이 현장경영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집행간부, 부서장, 지역본부 부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 대표는 가락공판장을 찾아 농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성수 품목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가락공판장 유통인을 대상으로 한 쌀 가공식품 전달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추진 결의, 과일 경매 참관 및 현장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심천심(農心天心,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 운동의 총력 추진을 비롯해 유통구조 혁신과 신사업 발굴 등 2026년 중점과제 달성을 위해 동심협력(同心協力, 마음을 같이해 서로 협력한다는 뜻)의 자세로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병오년을 맞아 동심협력으로 하나 되어 농심천심 운동을 총력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 경영을 더욱 강화해 농업인의 실익을 높이고 적토마처럼 힘차게 발로 뛰는 농협경제지주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가치 아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범국민 실천 캠페인인 ‘농심천심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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