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400 돌파 ‘사상 최고치’…삼성전자도 ‘13만전자’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1월 5일 09시 28분


코스피가 전 거래일(4309.63) 보다 76.29포인트(1.77%) 오른 4385.92에 출발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45.57) 보다 2.99포인트(0.32%) 오른 948.56,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1.8)보다 1.9원 오른 1443.7원에 출발했다. 2026.01.05. [서울=뉴시스]
코스피가 전 거래일(4309.63) 보다 76.29포인트(1.77%) 오른 4385.92에 출발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45.57) 보다 2.99포인트(0.32%) 오른 948.56,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1.8)보다 1.9원 오른 1443.7원에 출발했다. 2026.01.05. [서울=뉴시스]
코스피 지수가 5일 장 초반 4400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주가도 13만 원을 넘어섰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이날 9시 15분 기준 4405.71을 기록하며 사상 첫 4400을 돌파했다. 직전 최고치는 올해 첫 거래일인 2일 4313.55다. 9시 1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4% 오른 4405.99로 집계됐다.

코스닥도 9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29% 오른 948.33에서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13만 원을 넘어섰다. 9시 18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53% 오른 13만5600원에서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 외에도 반도체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1% 오른 69만6000원, 한미반도체 11% 안팎 올라 16만 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지난주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이 10% 이상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뉴욕발 반도체주 훈풍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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