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임형주 400평 대저택…전현무 “우리 녹화장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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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1월 7일 13시 49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14일 방송

전현무가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400평 대저택과 소탈한 일상에 놀라움을 보였다. 세계적 무대 뒤 반전 라이프가 공개됐다. TV조선
전현무가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400평 대저택과 소탈한 일상에 놀라움을 보였다. 세계적 무대 뒤 반전 라이프가 공개됐다. TV조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현무가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집을 보고 감탄을 쏟아냈다. 세계적인 성악가로 알려진 임형주의 화려한 이력과 달리, 방송에서는 예상 밖의 소박한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가 자신의 소속사 대표이자, 스파르타식 교육으로 아들을 세계 무대에 올려놓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다. 두 사람이 들려줄 모자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임형주의 일상도 처음 공개된다.

녹화 당시 임형주가 거주 중인 400평 규모의 대저택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우리 녹화장보다 좋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부내 나는 일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임형주는 머리를 감지 않은 채 머리띠로 넘긴 소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오후 1시까지 늦잠을 잔 모습이 포착되자 어머니의 잔소리가 이어졌고,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엄마 잔소리는 만국 공통”이라며 공감을 보냈다.

또한 임형주는 온라인 결제가 불안하다며 실물 카드만 고집하는 카드형 지갑 사용 습관도 공개했다. 한국 음악가 최초로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남성 성악가 최연소로 카네기홀에 입성했으며,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과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화려한 경력의 주인공이지만, 집에서는 어머니로부터 “살 좀 빼라”는 구박을 받는 평범한 아들의 모습이었다.

세계 무대에서의 위상과는 다른 인간적인 일상, 그리고 엄마와 아들 사이의 솔직한 대화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공감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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