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정기세일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은 2일부터 18일까지 신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기세일에는 4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일까지 전 상품군에서 구매 금액 7%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패션·잡화·리빙 등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일 행사 ‘신세계 페스타’를 개최한다. 스트리트 패션과 아동, 스포츠에서 최대 70% 할인된 상품을 선보인다. 명품·워치·주얼리 단일 매장에서 200만 원 이상 결제 시 7%를 돌려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2일부터 18일까지 신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리빙·스포츠 등 300개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선보인다.
남혜정 기자 namduck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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