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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2월 31일 증시 쉽니다…프리마켓은 내년 1월 2일도 ‘휴장’”
뉴스1
입력
2025-12-18 10:37
2025년 12월 18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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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2일 정규장 오전 10시 개장…종료시각은 동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증시 개장을 알리고 있다. 공동취재.
국내 증시가 올해 마지막 날인 이달 31일 휴장한다. 내년 첫 거래일인 1월 2일에는 증시 개장식에 따라 정규장 거래가 1시간 늦게 시작되며,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 시장은 열리지 않는다.
한국거래소는 12월 31일을 연말 휴장일로 지정해, 올해 증권·파생상품시장은 12월30일까지 운영된다고 18일 밝혔다.
31일은 결제일에서도 제외된다. 다만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 청산과 거래정보저장소(TR) 보고 업무는 연말 휴장일 없이 정상 운영된다.
결산배당기준일이 12월 말인 상장법인의 올해 배당락일은 29일이다. 투자자가 26일까지 주식을 매수하면 12월 말이 결산배당기준일인 법인의 배당을 받을 수 있다.
내년 첫 거래일인 1월 2일에는 증시 개장식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등 증권시장의 정규시장이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 개장해,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30분에 마감한다.
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도 개장 시각이 1시간 늦은 오전 9시 45분으로 연기된다. 장 종료 시각은 평소와 같이 오후 3시 45분이다. 다만 돈육선물 시장은 평소와 동일한 시간에 거래된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도 12월 31일을 연말 휴장일로 지정한다.
내년 첫 거래일인 1월 2일에는 증시 개장식에 따라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은 운영하지 않는다. 메인마켓과 대량·바스켓매매시장은 모두 오전 10시 30초에 거래를 시작해 평소와 같은 시각에 종료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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