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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11월 판매 26.2만대, 전년比 0.8%↓…국내·해외 동반 감소
뉴스1
입력
2025-12-01 16:27
2025년 12월 1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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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스포티지’…국내선 ‘쏘렌토’ 판매 1위
기아 준중형 SUV ‘스포티지’의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2025.10.31
기아(000270)는 지난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한 26만 206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국내 4만 7256대 △해외 21만 3889대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6%, 0.8%씩 동반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 935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쏘렌토(2만 5282대) △셀토스(2만 2293대)가 그 뒤를 이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쏘렌토 1만 47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국내 승용은 △레이(4216대) △K5(3827대) △K8(2569대) 등 총 1만 2600대가 판매됐다.
국내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6868대) △카니발(5305대) △셀토스(4640대) 등 총 3만 760대가 판매됐다. 국내 상용은 봉고Ⅲ가 2814대 팔리는 등 총 3896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4만 2483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 뒤를 △쏘넷(1만 9320대) △셀토스(1만 7653대)가 뒤를 이었다.
한편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669대, 해외에서 251대 등 총 920대로 전년 동월 대비 59.7% 증가했다.
올해 1~11월 기아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289만 8755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기아 관계자는 “주요 SUV 하이브리드 모델과 EV5, PV5 등 친환경차 모델을 앞세워 판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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