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창립 27주년 타운홀 미팅…이경수 대표 “고객 경험 중심 미래 사업 추진”

  • 동아일보
  • 입력 2025년 10월 23일 15시 55분


세라젬 제공
세라젬 제공
이경수 세라젬 대표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국내 사업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중심에 둔 미래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라젬은 ‘함께한 시간, 함께 만들어온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22일 전사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1998년 창립한 세라젬은 연구개발(R&D) 투자와 기술 혁신을 통해 해외 시장을 개척해왔다.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 25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에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세라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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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세라젬의 27년은 도전과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혁신을 멈추지 않은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사람을 중심으로 한 존중과 성장의 조직문화를 통해 세라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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