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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3 조기대선 경비 3957억원 확정…선거보전금은 제외
뉴스1
업데이트
2025-04-08 14:46
2025년 4월 8일 14시 46분
입력
2025-04-08 14:45
2025년 4월 8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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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비비 투입…선관위 3867억원·행안부 90억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8/뉴스1
정부가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 21대 조기 대통령 선거에 예비비 3957억 원을 투입한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을 심의·의결했다.
예비비 투입 규모는 부처별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3867억 원, 행정안전부 90억 원이다. 다만 선거보전금은 포함되지 않았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오는 6월 3일을 대선 선거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헌법 제68조 2항에 따르면 대통령이 궐위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뽑아야 한다. 공직선거법 제35조 1항에서는 대통령 권한대행이 늦어도 선거일 전 50일까지 선거일을 공고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선거인 명부는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작성하며 해당 기간에 거소투표 신고와 선상투표 신고를 할 수 있다.
다음달 20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 공관마다 설치된 재외투표소에서 재외 투표가 실시되며 26일부터 29일까지는 선상투표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29일 목요일과 30일 금요일 이틀간 진행된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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