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원달러 환율 2년5개월만에 최대 낙폭
동아일보
입력
2025-04-07 03:00
2025년 4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 서울 중구 명동 환전소에 안내된 주요 환율 시세.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인용한 4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2.9원 내린 1434.1원에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기준)를 마쳤다. 미국 달러 약세에 국내의 정치 불확실성까지 해소되면서 2년 5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환율 시세
#원-달러
뉴스1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수시 합격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