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성과급도 역대 최대로” SK하이닉스 시끌…팀장급 1억인데 더?
뉴스1
업데이트
2025-01-22 12:20
2025년 1월 22일 12시 20분
입력
2025-01-22 12:19
2025년 1월 22일 12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측 기본급 1450% 공지…‘반도체 호황’ 2018년 1500%보다 낮아
직원 수 늘고, 수익률 낮아졌다지만…지난해 재무건전성은 개선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2024.7.25/뉴스1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이 기정사실화 한 SK하이닉스(000660) 노사가 연말 성과급 격인 초과이익성과급(PS) 지급률을 놓고 대립하고 있다.
회사가 제시한 PS는 기본급의 1450%로 다른 기업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숫자지만 반도체 호황기였던 지난 2018년 지급률(1500%)보다는 낮다. 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21일) 임직원에게 PS 지급안을 공지했다. 기본급(연봉의 1/20)의 1450%(PS 1000%+특별상여금 450%)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PS 재원으로 삼아 개인별 성과를 반영해 1년에 한 번 연봉의 최대 50%(기본급의 1000%)까지 지급한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반도체) 부문의 연말 성과급(초과이익성과급, OPI)이 연봉의 14%로 결정된 것을 고려하면 SK하이닉스의 PS 지급률은 상당한 수준이다.
신입 직원의 연봉을 6000만 원으로 가정하면 총 세전 기준 4350만 원이 성과급으로 지급되는 셈이다. SK하이닉스 팀장급 직원은 PS로 1억 원 가까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2018년 대비 지급률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호황기였던 2018년 20조 8438억 원의 연간 영업이익(영업이익률 52%)을 기록했다.
그런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2018년 기록을 깰 것이 유력하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15조 3845억 원인데 4분기 8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되면 연간 영업이익은 23조 원에 달한다.
역대급 실적을 거둔 만큼 성과급도 2018년보다 늘어야 한다는 게 노조 주장이다.
직원들은 올해 막대한 투자가 예정돼 있지만 재무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PS 지급률을 상향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로 들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SK하이닉스의 순차입금은 11조 원으로 전분기 대비 4조 6000억 원 감소했다. 순차입금 비율은 17%로 삼성전자(22%)보다 낮다.
이같은 주장에 반론도 나온다. 영업이익률이 2018년에 비해 하락한 데다, 직원 수도 늘었다는 것이다.
2018년 기준 SK하이닉스 정규직 근로자 수는 2만 5878명인데 지난해 2분기 기준으로는 3만 1894명으로 6016명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분기 기준 40%로 2018년 연간 영업이익률에 비해 낮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오는 24일 임직원에게 공지한 지급률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측은 “성과급 지급률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7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10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4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7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10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금감원 사칭 “자산검수 필요하니 골드바 넘겨라” 억대 뜯은 피싱범
‘오빠 논란’ 하정우 “정청래 대표가 시켜서…鄭 그냥 오지 말라고”
조응천, 양향자 직격 “추미애 어깨 주무르던 손으로 秋 이길수 없어” [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